더민주, 박원순 불러 ‘구의역 사고 긴급간담회’

더민주, 박원순 불러 ‘구의역 사고 긴급간담회’

입력 2016-06-08 07:12
수정 2016-06-0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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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8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국회로 불러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와 관련한 긴급 정책현안간담회를 갖는다.

더민주는 박 시장으로부터 사고원인 및 서울메트로의 스크린도어 관리 실태, 사고 수습현황, 재발방지 대책 등에 대해 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앞서 더민주 지도부는 3일 비대위 회의에서 이번 사고와 관련해 야당 소속 지자체에서 벌어진 일이더라도 국민안전에 직결된 문제인 만큼 철저하게 책임을 따져야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박 시장이 더민주 소속 유력 대권주자라는 점 등을 고려하면 대응 수위에 대해 내부적으로는 고민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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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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