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朴대통령 지지도 소폭 상승한 42%”

갤럽 “朴대통령 지지도 소폭 상승한 42%”

입력 2016-03-11 13:28
수정 2016-03-11 13: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차기 지지도, 문재인 선두유지…김무성-오세훈 여권내 각축

북한의 도발에 따른 남북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소폭 상승, 40%대를 회복했다고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이 11일 밝혔다.

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의 남녀 유권자 1천5명을 대상으로 벌인 전화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전주 대비 3%포인트 상승한 42%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 평가율은 45%로, 전주 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13%는 답변을 유보했다.

긍정 평가 요인으로는 ‘대북·안보 정책’(29%)%이, 부정 평가 요인으로는 ‘경제 정책’(17:%)이 각각 가장 많았다.

같은 기간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6%로, 3개월 연속 단독 선두를 유지했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11%),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10%) 등의 순이었다.

박원순 서울시장(9%), 오세훈 전 서울시장(9%),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3%),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2%), 이재명 성남시장(2%) 등도 집계에 포함됐다.

한편, 새누리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김무성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각각 21%와 19%를 기록,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이루고 있다.

새누리당 지지자들의 김무성 대표 선호도는 최근 2개월간 20%대에 머물고 있는 반면, 4·13 총선 출사표를 던진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대한 선호도는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라고 갤럽은 분석했다.

구체적인 여론조사 방식과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