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일 남은 4.13 총선의 새누리당의 공천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부산 영도구에 출마하는 김무성 대표등 예비후보들이 여의도 당사에서 공천 면접을 받았다.2016.03.0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서울포토] 공천 면접 받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입력 2016-03-06 14:15
수정 2016-03-06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