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12일 지카바이러스·공항 밀입국 대책 논의

당정, 12일 지카바이러스·공항 밀입국 대책 논의

입력 2016-02-05 16:24
수정 2016-02-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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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서 현장 당정…출입국관리·방역대책 마련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는 12일 인천공항에서 현장 협의회를 열어 공항 보안 및 안전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고 5일 복수의 당 관계자들이 밝혔다.

이번 당정은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 확산과 함께 인천공항 폭발물 협박, 베트남인 밀입국 사건 등 최근 잇따르고 있는 공항 관련 사건으로 국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인천공항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공항의 방역·보안·출입국관리와 관련된 문제를 전반적으로 논의해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당에서는 김무성 대표와 김정훈 정책위의장, 국회 국토교통위·보건복지위·안전행정위·정보위·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정부에서는 국토교통부·복지부·법무부 차관과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등이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노연수 서울시의원 “재건축 추진 단지 녹물 대책, 소통 강화 및 주민 선택지 넓힐 ‘징검다리 지원책’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노후 주택 옥내 급수관 교체를 돕는 ‘클린닥터’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재건축 추진 단지의 녹물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단지별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1994년 4월 이전 준공되어 아연도강관을 쓰는 노후 주택의 옥내 급수관 교체비를 지원하는 ‘클린닥터’ 사업을 시행 중이다. 하지만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했거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는 향후 철거 가능성과 수십억원대에 이르는 장기수선충당금 부담 탓에 전면 교체를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노 의원은 “재건축 사업 시행 과정에서 긴 시간이 소요되는 동안 주민들은 지속적인 녹물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전면 교체를 둘러싸고 주택단지 내 주민 간 갈등까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혼란을 줄일 수 있는 세밀한 행정 안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 의원은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전면 교체뿐만 아니라, 핀셋 보수나 임시 수질 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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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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