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장병완·법률 임내현 등 보직 확정… 한상진 “이승만 공적으로는 국부 준해”
안철수 의원 주도의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가 17일 대변인에 최원식 의원을 임명하는 등 2차 인선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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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식 국민의당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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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지지부진한 선거구 획정 논의와 관련, “한마디로 대통령, 여야 모두 정상이 아니다”며 “분노를 넘어 민주주의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몰려온다”고 싸잡아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최근 이승만 전 대통령을 ‘국부’(國父)로 평가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 이날 “국부라는 호칭을 사용할 때 국민이 갖는 도덕적 기준을 만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면서도 “대한민국을 세운 공적에 유의해 국부에 준하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고 해명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16-01-1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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