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마지막 비서관’ 최경환 14일 탈당·安신당 합류

‘DJ 마지막 비서관’ 최경환 14일 탈당·安신당 합류

입력 2016-01-13 09:45
수정 2016-01-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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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께 말씀드렸더니 ‘꼭 승리하라’ 말씀”

DJ의 마지막 비서관인 최경환 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도 더불어민주당 탈당 후 안철수 의원 측 국민의당 합류를 선언한다.

최 실장은 14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최 실장은 “예비후보로 등록해 한 달가량 지역민과 만나보니 더민주와 문재인 대표에 대한 냉담함이 분노, 적개심까지 증폭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더민주와 지도부는 김대중·호남세력을 껴안고 갈 생각이 없어 보여 탈당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주 이희호 여사를 찾아뵙고 말씀드렸더니 ‘꼭 승리하라’고 말씀하셨다”며 “권노갑 고문, 박지원 의원도 ‘승리의 길’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최 실장은 이미 국민의당에 합류한 임내현 의원의 지역구인 광주 북구을에 출마해 경쟁하게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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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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