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강용석 용산 출마설에 “자숙부터 해라”

김용태, 강용석 용산 출마설에 “자숙부터 해라”

입력 2015-12-18 15:44
수정 2015-12-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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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울시당위원장인 김용태 의원은 18일 강용석 전 의원의 서울 용산 공천 신청설에 대해 “사회적 큰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한 자숙부터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제명되면서 당에 끼친 유무형 피해에 대해 보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는커녕 끊임없이 물의를 빚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과거 아나운서 비하 발언과 최근 한 유명 여성 인터넷 블로거와 불륜설이 제기됐던 전력을 언급한 것이다.

김 의원은 “강 전 의원은 복당 신청도 하지 않았으며, 또 복당심사위원회가 열린다면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면서 “당에 대해 애정이 있다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해결책을 내놔야 하는데 이런 소문이 도는 자체가 당에 피해를 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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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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