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오늘 서민층 에너지비용 인하 대책 논의

당정, 오늘 서민층 에너지비용 인하 대책 논의

입력 2015-12-08 07:19
수정 2015-12-0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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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은 8일 오전 당정 협의회를 열어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서민층의 에너지 사용부담 완화 대책을 논의한다.

당정은 회의에서 겨울철 서민층의 사용부담이 커지는 전기세를 비롯해 도시가스비용, 난방요금 등의 인하폭과 수혜 대상 범위 등에 대해 조율할 예정이다.

또 전통시장이나 도시철도, 초·중고등학교에 대해 전기료율을 영구적으로 내리는 요금 조정이 아닌 한시적으로 부담을 경감해주는 할인 특례 제도를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에서는 김정훈 정책위의장과 이진복 산업통상자원 정조위원장, 이채익 산업통상자원 정조부위원장, 나성린 민생119 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정은보 기획재정부 차관보 등 관계 부처 담당자들이 자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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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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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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