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최고위, 김만복 당원 제명안 최종 확정

새누리 최고위, 김만복 당원 제명안 최종 확정

입력 2015-12-07 11:04
수정 2015-12-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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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7일 서면 입당 후 재·보선에 출마한 야당 후보 선거운동을 도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해당행위 논란’에 휩싸인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의 당원 자격을 강제로 박탈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김 전 원장의 당원 제명안을 의결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앞서 서울시당은 김 전 원장에 대해 탈당 권유 결정을 내렸으나 김 전 원장은 공식적으로 이의를 신청했다. 그러자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 20일 전체회의에서 김 전 원장의 이의 신청을 심의해 기각 결정을 내린 바 있다.

현행 당헌·당규는 탈당 권유 징계를 받은 당원이 열흘 이내에 자진 탈당하지 않으면 자동 제명되므로, 김 전 원장은 이달부터 사실상 제명된 상태였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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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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