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최고위, 김만복 당원 제명안 최종 확정

새누리 최고위, 김만복 당원 제명안 최종 확정

입력 2015-12-07 11:04
수정 2015-12-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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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7일 서면 입당 후 재·보선에 출마한 야당 후보 선거운동을 도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해당행위 논란’에 휩싸인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의 당원 자격을 강제로 박탈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김 전 원장의 당원 제명안을 의결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앞서 서울시당은 김 전 원장에 대해 탈당 권유 결정을 내렸으나 김 전 원장은 공식적으로 이의를 신청했다. 그러자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 20일 전체회의에서 김 전 원장의 이의 신청을 심의해 기각 결정을 내린 바 있다.

현행 당헌·당규는 탈당 권유 징계를 받은 당원이 열흘 이내에 자진 탈당하지 않으면 자동 제명되므로, 김 전 원장은 이달부터 사실상 제명된 상태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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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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