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하, 김만복 파동에 “신규입당 처리에 더 신중하겠다”

황진하, 김만복 파동에 “신규입당 처리에 더 신중하겠다”

입력 2015-11-11 10:39
수정 2015-11-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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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열흘내에 자진탈당 않으면 최고위 의결 거쳐 제명”

새누리당 황진하 사무총장은 11일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의 입당을 승인했다가 두 달 여 만에 탈당을 권유한 것과 관련, “앞으로 신규 입당 처리에 더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황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김 전 원장에 대한 서울시당의 징계 현황을 보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사무총장은 “어제 서울시당은 윤리위를 소집해 김 전 원장에 대한 탈당 권유를 의결했다”면서 “징계를 받고서 10일 내에 자진 탈당하지 않으면 최고위 의결을 거쳐 제명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황 사무총장은 김 전 원장의 입당 사실이 알려진 지난 5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과거 정부에서 국정원장이라는 핵심 직책에 있던 사람이 새누리당을 선택한 것은 그래도 새누리당이 신뢰할만한 정당이라고 판단한 것”이라며 “평당원으로 활동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새누리당으로 전향한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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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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