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순진 합참의장 내정자

<프로필> 이순진 합참의장 내정자

입력 2015-09-14 14:37
수정 2015-09-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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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3사 출신 의장…”합동작전·교육훈련 전문가”

합동작전과 교육훈련 분야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우리 군 역사상 3사관학교 출신의 첫 합참의장으로 내정된 그는 전·평시 후방지역의 연합작전 수행체계를 발전시키고 해당 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과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했다.

부하 장병과 소통이 자유롭고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무엇보다 사적인 이야기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뚝심이 강한 인물이다. 체구는 작아도 체력이나 뚝심이 강해 ‘작은 거인’이란 별명을 얻었다.

생도 시절에는 온화한 성품인 데도 특유의 리더십이 돋보였고 총명예위원장 생도를 맡아 동기생들의 신망이 두터웠다.

2사단장 시절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새벽 제설작업에 투입된 병사들에게 직접 따뜻한 차를 타서 제공하는 등 덕장으로 꼽힌다.

인화 단결을 중시하는 가운데 합리적 근무 풍토를 조성하면서도 부여된 임무에 대해서는 차질 없이 완수하도록 하는 효율적인 조직관리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들도 육사 64기로 임관해 현재 육군 대위로 근무하는 등 부자 군인이다.

부인 박경자 씨와 1남 1녀가 있다.

▲ 경북 군위(61) ▲3사 14기 ▲ 제2보병사단장 ▲ 합참 민군심리전부장 ▲ 수도군단장 ▲ 항공작전사령관 ▲ 제2작전사령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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