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朴대통령 지지율 50% 근접”

리얼미터 “朴대통령 지지율 50% 근접”

입력 2015-08-31 13:27
수정 2015-08-31 13: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누리당·김무성 지지도도 동반상승”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남북 고위급 접촉 타결에 힘입어 급등, 5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31일 밝혔다.

리얼미터가 지난 24~28일 전국 남녀 유권자 2천500명을 상대로 한 전화면접 조사 결과(신뢰수준 95%±2.0%p)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8.2%포인트 오른 49.2%를 기록했다.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45.4%로 전주보다 8.8% 포인트나 떨어졌다.

이처럼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선 것은 이른바 ‘비선 실세’ 논란이 본격화된 지난해 11월 마지막 주 이후 9개월 만에 처음이다.

리얼미터는 “대통령 지지율은 낮았던 수도권, 호남권, 중도·진보층, 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포함한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도 일제히 큰 폭으로 상승했다”면서 “이는 남북 고위급 협상 타결에 따른 군사적 긴장의 급격한 완화, 마라톤 협상과정에서 청와대가 보인 ‘원칙 견지’ 이미지, 추석 이산가족 상봉 등 대화와 교류를 통한 관계 증진에 대한 기대 등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28일 공개된 갤럽 여론조사에서도 49%의 국정 지지율을 기록한 바 있다.

새누리당 지지율도 지난주보다 2.7%포인트 오른 45.1%를 기록하며 동반 상승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23.8%로 2.4%포인트 하락했다.

대선 주자 지지도에서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9%포인트 오른 24.7%로 선두를 고수했지만, 새정치연합 주자인 박원순 서울시장(15.9%)과 문재인 대표(13.5%)는 모두 1%포인트 안팎으로 소폭 하락했다.

연합뉴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