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野, 한명숙사건 본질훼손·정치공세 시도 안돼”

與 “野, 한명숙사건 본질훼손·정치공세 시도 안돼”

입력 2015-08-20 10:48
수정 2015-08-20 10: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누리당은 20일 새정치민주연합이 한명숙 전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상고심 선거를 앞두고 부적절한 ‘비호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황진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법원 판결 전에 야당 일각에서 한 전 총리를 비호하고, 그의 결백을 주장하는 발언까지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 사무총장은 특히 “(새정치연합이) 자기 당 의원을 대상으로 한 검찰수사에 대해 대책위원회를 통해 전면전을 벌인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면서 “이는 잘못된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법원의 판단은 법과 원칙, 사실과 증거에 의해 이뤄지는 것인데 이를 두고 사정 정국이니, 정치적 탄압이니 운운하는 것은 오히려 선고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는 정치공세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야당은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 불필요한 언급을 해서 사건의 본질을 훼손하려는 어떤 시도도 해선 안 된다”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