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광복70주년 성명…”북한 군사도발 당장 중단돼야”

민화협 광복70주년 성명…”북한 군사도발 당장 중단돼야”

입력 2015-08-14 10:53
수정 2015-08-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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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상임의장 홍사덕)는 14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성명을 내고 “(북한이) 같은 민족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군사적 행동과 도발은 당장 중단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민화협은 성명에서 “젊은이들이 군사적 충돌로 희생되는 비극이 더는 되풀이되서는 안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민화협은 또 “남북 당국은 하루속히 대화에 나서야 한다”면서 “민간 차원의 사회문화교류와 민생협력 사업도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확대될 수 있도록 남북 당국은 과감하게 길을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남측의 민화협은 북측의 민화협(민족화해협의회)과 함께 이 일(남북교류)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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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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