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박원순 한 자리에’남북경제협력’ 토론회

안철수·박원순 한 자리에’남북경제협력’ 토론회

입력 2015-05-21 07:43
수정 2015-05-21 07: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의원 회관에서 ‘공정 성장을 위한 남북경제협력’을 주제로 한 좌담회를 연다.

이날 좌담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도 함께 참석해 단절된 남북관계 상황을 진단하고, 새로운 남북 경제협력의 접근 방식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안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부터 ‘한국 경제 해법 찾기 토론회’를 매달 개최했다.

지난 1∼3월에는 장하성 교수, 박영선 의원,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이 차례로 패널로 참석, 안 전 대표와 토론을 벌였고 지난 달에는 안 전 대표의 경제성장 담론인 ‘공정성장론’이 이 자리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