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공정보도로 사회통합 구심점돼달라”

朴대통령 “공정보도로 사회통합 구심점돼달라”

입력 2015-05-12 12:04
수정 2015-05-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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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언론의 역할과 관련, “항상 공정한 보도로 사회통합의 구심점이 되어주시고, 시대적 어젠다를 설정하고 미래의 길을 제시하는 일에도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시민청에서 열린 ‘2015 신문·뉴미디어 엑스포’ 개막식에 영상메시지를 보내 “신문은 역사의 중요한 고비마다 새로운 시대정신을 밝히고 국민의식 발전과 사회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선구자의 소명을 다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디지털 혁명의 물결 속에 미디어 지형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신문이 지켜온 소중한 정신과 가치만큼은 변할 수 없다고 믿는다”며 “지식과 콘텐츠의 광맥이자 창의력의 원천을 제공해온 신문이 더욱 다양한 뉴미디어와의 융합을 통해 21세기 지식산업 시대를 이끄는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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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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