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내일 ‘싱크홀’ 대책 점검

당정, 내일 ‘싱크홀’ 대책 점검

입력 2015-04-21 10:03
수정 2015-04-21 10: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와 새누리당은 22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어 도시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 문제로 부상한 ‘싱크홀’ 관련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원유철 정책위의장은 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작년 석촌 싱크홀 문제를 비롯해 최근에는 길 걷던 행인들이 싱크홀로 추락하는 사고도 종종 발생하면서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 정책위의장은 “작년에 싱크홀 문제가 크게 대두했을 때 당정이 범정부적 TF를 구성했는데, 내일 당정 협의는 그동안 정부가 추진해온 대책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 방향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협의회에는 김성태 제4정책조정위원장과 김세연 민생정책혁신위원장 등이 참석하고, 정부에서는 유일호 국토부 장관과 국민안전처·환경부 차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thumbnail -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