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 “기준금리 인하, 투자활성화 도움될 것”

이총리 “기준금리 인하, 투자활성화 도움될 것”

입력 2015-03-18 11:03
수정 2015-03-18 11: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42회 상공의 날 기념식 참석

이완구 국무총리는 18일 “지난주에 사상 처음 1% 대로 인하한 기준금리가 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고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정부는 30조원 규모의 기업투자촉진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인이 혁신적 사업에 과감히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인들의 발목을 잡는 규제를 해소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는 무엇보다 먼저 경제혁신 3개년계획에 따라 경제를 살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공공·노동·금융·교육 등 4대 구조개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우리 경제의 체질을 혁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총리는 “더욱 확대된 FTA 시장을 우리 기업의 새로운 성장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다양한 노력을 통해 우리의 투자가 확대되고 내수시장이 활성화된다면 일자리도 그만큼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적 중동 4개국 순방은 그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순방 성과를 소개하고 “상공인 여러분이 더 넓은 세계를 향해 힘차게 도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또한 우리 경제가 지난해 세계적 경기침체 속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며 상공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