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3주기 추모식·문화제 열려

김근태 3주기 추모식·문화제 열려

입력 2014-12-27 09:50
수정 2014-12-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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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의 대부’로 불렸던 고 김근태 전 의원의 3주기 추모행사가 27일 ‘김근태 재단’과 ‘근태생각(김근태 정신을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인 모임)’ 공동 주최로 열린다.

’이제, 김근태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추모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창동성당에서 추모식을 시작으로 오후 남양주시 모란공원 묘역 참배와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추모문화제 및 연극 ‘열 번의 햄릿’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추모 행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 이미경 최규성 우원식 이목희 이인영 김기식 박완주 유은혜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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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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