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리’ 폭로 김부선, 국토위 국감 참고인 출석

‘난방비리’ 폭로 김부선, 국토위 국감 참고인 출석

입력 2014-10-26 00:00
수정 2014-10-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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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BMW·아우디 사장도 수입차 수리비 문제로 출석예정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을 폭로한 배우 김부선씨가 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다고 국토위 소속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이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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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자료 공개하는 김부선
각종 자료 공개하는 김부선 난방비 비리 의혹-폭행 문제로 아파트 주민과 갈등을 빚고 있는 배우 김부선이 26일 오후 서울 동부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황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 “27일 국토위 국감 종합감사에 아파트 난방비 비리 실태와 관련해 참고인으로 김씨의 출석을 요청했고, 김씨가 승낙의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김씨는 참고인으로 나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비리 문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의 유착관계, 아파트 난방비 비리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와 사법당국의 무관심 등에 관해 증언할 예정이다.

이날 국감에는 김씨의 서울 옥수동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수사 중인 성동경찰서 수사과장도 참고인으로 출석키로 했다.

또 외제차 수리비 폭리 문제와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 이윤석 의원의 요청으로 벤츠코리아, BMW 코리아, 아우디 코리아 등 수입차 3사의 사장도 참고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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