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지지율 소폭 하락한 수치가?…‘카카오톡 검열 등 사이버 사찰’ 때문인 듯

박근혜 지지율 소폭 하락한 수치가?…‘카카오톡 검열 등 사이버 사찰’ 때문인 듯

입력 2014-10-07 00:00
수정 2014-10-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6일 오전 박근혜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4. 10. 6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51.0%를 기록했다. 카카오톡 검열 등 ‘사이버 사찰’ 논란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6일 발표된 10월 1주차 리얼미터의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분석 결과 지난 주 유엔 기조연설, 한·캐나다 FTA 체결 등 외교행보로 반등에 성공해 50%대 지지율을 되찾았던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84주차 지지율은 소폭 하락해 51.0%를 기록했다. 지난주보다 0.8%포인트(p) 떨어진 수치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5%p 상승한 42.5%로 조사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1.3%p 좁혀진 8.5%p다.

이번 집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9월 29일 일간집계에서 49.6%까지 떨어졌는데, 하락한 계층은 주로 서울, 경기·인천 지역의 20·30대 진보성향 유권자들로, 검찰의 ‘사이버 검열’과 ‘카카오톡 메시지 사찰’ 논란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야 차기대선주자 조사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위에 올랐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유·무선을 병행해 조사했고, 인구 구성비는 남성 49.5% 여성 50.5%, 20대 17.6% 30대 19.6% 40대 21.8% 50대 19.7% 60대이상 21.3%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thumbnail -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