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후임 원내대표 일주일내 인선키로…추대 가능성

野 후임 원내대표 일주일내 인선키로…추대 가능성

입력 2014-10-02 00:00
수정 2014-10-02 14: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정치민주연합은 2일 사퇴한 박영선 원내대표의 후임을 1주일 안에 선임하기로 했다.

김영록 원내수석 모두발언
김영록 원내수석 모두발언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정치연합은 박 원내대표의 사퇴 직후 비상대책위를 열어 오는 9일까지 새 원내대표를 뽑기로 하고, 이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유기홍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원내대표 선출 전까지는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가 원내대표 직무를 대행한다.

새정치연합은 이와 함께 선관위원장에 신기남 의원을 임명하고 나머지 선관위원 4명은 문희상 비대위원장과 신 위원장의 협의로 정하기로 했다.

새정치연합은 선관위 구성을 통해 원내대표 인선 원칙을 경선으로 내세웠지만 선거운동 기간이 1주일에 불과하고 국정감사가 오는 7일 시작된다는 점에서 내부 합의 추대 형식을 밟을 것이란 전망이 유력하게 나오고 있다.

한 핵심 당직자도 “원내대표 후보로 두 사람 이상이 등록하면 경선이 치러질 수 있지만 내부 의견 모아져 합의 추대로 간다면 굳이 경선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