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내일 퇴원…18일 업무복귀 예상

정총리, 내일 퇴원…18일 업무복귀 예상

입력 2014-09-17 00:00
수정 2014-09-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12일 과로로 입원했던 정홍원 국무총리는 닷새간의 병원 생활을 마무리하고 17일 퇴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지 확대
정홍원 국무총리
정홍원 국무총리
총리실 관계자는 “정 총리의 건강검진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와 내일 오후에 퇴원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정 총리는 세월호 참사 사고 수습 등에 따른 과로가 겹쳐 지난 12일 오후 정밀건강검진과 진료를 겸해 서울시내 모 병원에 입원했다.

당초 15일께 퇴원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지만 병원 측의 권고로 종합검사결과를 기다리며 병원에 더 머물다 17일 퇴원한다.

정 총리는 입원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이날 열린 박근혜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를 포함, 이번주 초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정 총리는 18일 오전에 개최되는 2015년 예산안 관련 임시국무회의와 국가정책조정회의 주재를 시작으로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김형재 서울시의원, 지하공사장 실시간 안전감시 위한 스마트 계측 도입 법적 근거 신설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서울시장이 발주하는 지하개발 공공공사 현장에 ‘스마트 계측’ 도입을 권장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새로 만든 것이다. 스마트 계측이란 공사 현장에 센서를 설치해 흙막이 구조물의 상태와 지반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지하 굴착공사 현장에서는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계측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보고서를 제출하기까지 통상 7~10일이 걸리는 수동 방식에 의존해 왔다. 이 때문에 해당 기간 위험 징후가 발생해도 즉각 포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게다가 민간 건축 공사의 경우 이미 ‘서울시 건축 조례’에 스마트 계측 적용 근거가 마련돼 있었던 반면, 서울시가 직접 발주하는 공공 공사에는 관련 규정이 없어 오히려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김 의원은 “그동안 공공 지하개발 현장은 스마트 계측 적용을 위한 근거 규정이 미비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실무자가
thumbnail - 김형재 서울시의원, 지하공사장 실시간 안전감시 위한 스마트 계측 도입 법적 근거 신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