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싱크홀 현상’ 대책 논의

당정, ‘싱크홀 현상’ 대책 논의

입력 2014-08-21 00:00
수정 2014-08-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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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은 21일 오후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최근 큰 안전 문제가 되고 있는 이른바 ‘싱크홀 현상’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

당정은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이 주재하는 이날 협의에서 최근 서울 시내 곳곳에서 지반이 아래로 꺼지며 구멍이 발생한 ‘싱크홀’ 현상의 원인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시작한다.

앞서 정홍원 국무총리는 싱크홀 문제와 관련,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전국 대형굴착공사 현장 안전점검’에서 이 문제에 대한 정밀진단과 근본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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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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