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전략기획위원장에 진성준

새정치연합, 전략기획위원장에 진성준

입력 2014-08-12 00:00
수정 2014-08-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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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위원장 남인순·대외협력위원장 이학영

새정치민주연합의 당 대표격인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은 12일 전략기획위원장에 진성준 의원, 여성위원장에 남인순 의원, 대외협력위원장에 이학영 의원, 조직부총장에 강래구 전 대전 동구 지역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박인복 홍보위원장은 그대로 유임됐다.

초선 비례대표인 진 의원은 2012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거쳐 18대 대선에서 문재인 전 후보 캠프 대변인, 6·4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을 각각 지냈다.

역시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한 남 의원은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출신으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고, 초선의 이 의원은 문재인 전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시민캠프’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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