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울, 朴대통령 악수 거부 “주민등록증 없이 운전면허시험 치른 사연은?”

김한울, 朴대통령 악수 거부 “주민등록증 없이 운전면허시험 치른 사연은?”

입력 2014-06-04 00:00
수정 2014-06-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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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김한울 참관인 박근혜 대통령 악수 거부.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노동당 김한울 참관인 박근혜 대통령 악수 거부.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를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서울농아학교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박 대통령이 투표를 마치고 투표 참관인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노동당 김한울 참관인이 악수를 거부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김한울, 朴대통령 악수 거부 “주민등록증 없이 운전면허시험 치른 사연은?”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해 화제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행사한 후 각 정당 및 후보자 측 투표 참관인들과 차례로 악수를 나눴다.

그러나 이때 노동당 참관인으로 자리한 김한울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했다.

김한울 참관인은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지난 5월 세월호 유가족들이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행동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 / 김한울 트위터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 / 김한울 트위터


이후 김한울 참관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이 투표를 마친 후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악수에 응하지 않았다”, “생각보다 제가 화가 많이 나 있었던 것 같다”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김한울 씨는 대학생 시절, 지문날인반대연대를 통해 지문날인 반대 운동을 주도하기도 했으며, 주민등록증도 만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주민등록증이 없어 자동차 운전 면허 시험을 거부당하자 법률적 근거를 추적해 주민등록증없이 면허 시험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김한울, 대통령과 악수라면 그냥 한번 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김한울, 본인의 의사니 악수 안 할 수도 있지”, “김한울, 갑론을박 논쟁이 많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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