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與TV토론 중계 상응한 ‘동등기회’ 요구

野, 與TV토론 중계 상응한 ‘동등기회’ 요구

입력 2014-04-09 00:00
수정 2014-04-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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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9일 방송사들의 새누리당 서울시장후보 TV토론 중계와 관련, 당 소속인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서도 동등한 기회를 보장해 줄 것을 방송사에 공식 요청했다.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TV 초청 토론이 4회이고 방송사들이 중계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면서 “새정치연합 후보에게도 동등한 기회를 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지난 2012년 대선 때 야권의 문재인·안철수 후보 단일화 토론 방송과 관련해 방송사들이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게도 반론의 기회를 제공했던 사실 등을 예시하며 이같이 요구했다.

새정치연합은 또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사전투표 안내를 하는 것과 관련, “중앙선관위는 제재할 방법이 없다고 답하고 있다”면서 “선관위는 모든 후보가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편법 선거운동을 막기 위한 법 개정 의견을 즉시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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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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