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서울시장 예비후보 TV토론 무기한 연기

與 서울시장 예비후보 TV토론 무기한 연기

입력 2014-04-06 00:00
수정 2014-04-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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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 이혜훈 최고위원 간 첫 3자 TV 토론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새누리당은 6일 여의도 당사에서 홍문종 사무총장 주재로 공중파와 종합편성 방송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당초 새누리당은 서울시당 주최로 7일 오후 생중계로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주관 방송사를 어디로 하느냐를 놓고 논란이 불거지면서 추후 공식 절차를 통해 주관사를 선정해 첫 토론 날짜를 잡기로 했다.

당 관계자는 “토론 주관 방송사 문제 때문에 당에서 중재에 나섰다”면서 “내일 하기로 했던 TV 토론과 8일 특정 방송사에서 주최하려 했던 토론회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2동 주공1단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동원 서울시의원(노원1·국민의힘)은 지난 23일 노원구 월계2동 주공1단지 아파트 임차인 대표회의(대표 김명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월계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노후 방음벽 교체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다. 월계2동 주공1단지는 1992년 준공된 이후 32년 동안 방음벽이 교체되지 않았던 곳이다. 그동안 벽면 균열과 파손으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소음 차단 미비, 안전사고 위험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신 의원은 서울시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이 같은 주민 불편 해소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경계선에 있던 방음벽은 관리 주체를 두고 구청 소관이냐, LH공사 소관이냐는 문제로 난항을 겪어왔다. 그 과정에서 신 의원은 LH 서울본부장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갖고, 기나긴 시간 끝에 노원구 소관으로 판명돼 100% 서울시 예산으로 방음벽 설치가 가능해졌다. 신 의원은 제11대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및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 2024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월계주공 1단지 아파트 방음벽 환경개선 사업’ 예산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방음벽이 새롭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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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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