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安, 통합신당 첫행사로 천안함묘역 참배

김한길·安, 통합신당 첫행사로 천안함묘역 참배

입력 2014-03-26 00:00
수정 2014-03-26 11: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야권 통합신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김한길 안철수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은 26일 오전 국립 대전현충원에 있는 천안함 용사 묘역을 참배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이날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하기에 앞서 이뤄진 사실상의 첫 대외 행사였다.

두 위원장은 비가 오는 가운데 희생 장병의 묘비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추모의 뜻을 표했다. 묘역 참배와 현충탑 헌화˙분향을 마친 뒤에는 나란히 ‘천안함 46용사 4주기’ 추모식에도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방명록에 “애국과 희생의 얼을 받들어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안 위원장은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통합과 평화를 다짐합니다”라고 적었다.

신당 지도부가 출범일에 안보 행보에 나선 것은 중도와 보수 진영으로까지 외연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날 참배에는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인 박원순 서울시장, 송영길 인천시장, 안희정 충남지사도 참석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박광온 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영령을 위로하는 한편, 정강˙정책에서 밝힌 대로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는 세력으로서의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