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서울시장 경선 3명으로 압축…정몽준 김황식 이혜훈

與서울시장 경선 3명으로 압축…정몽준 김황식 이혜훈

입력 2014-03-25 00:00
수정 2014-03-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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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2∼5배수 1차 ‘컷오프’

새누리당은 25일 여의도 당사에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를 열어 6·4 지방선거에서 서울을 비롯한 광역단체장 후보군을 2∼5배수로 압축(컷오프) 했다.

우선 서울시장 경선의 경우 정몽준 의원, 김황식 전 국무총리, 이혜훈 최고위원을 남기고 앞으로 다시 정밀 여론조사를 실시해 2배수 압축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공천관리위 부위원장인 김재원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서울에서 다른 후보들은 경쟁력이 월등히 떨어진다고 보고 1차에서 탈락시켰으며, 다시 정밀 여론조사를 실시해 (압축 여부를) 추후 판단키로 했다”면서 “최대한 신속히 실시해 목요일(27일) 회의 때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의 경우는 서상기 조원진 의원, 주성영 권영진 전 의원, 이재만 전 구청장 등 5명으로 압축한 뒤 여론조사를 다시 실시키로 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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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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