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오후 귀국…서울시장 출마 공식 표명

김황식, 오후 귀국…서울시장 출마 공식 표명

입력 2014-03-14 00:00
수정 2014-03-14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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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체류해 온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영종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6·4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새누리당의 유력 서울시장 후보군인 김 전 총리는 귀국 직후 경선후보로 등록한 뒤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전 총리는 지난 10일 미국 현지에서 기자들을 만나 “정식 출마 선언은 한국에 가서 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출마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김 전 총리가 귀국함에 따라 이미 출마를 선언한 정몽준 의원, 이혜훈 최고위원 등과의 ‘공천 경쟁’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 문화 불균형 해소하고 ‘새로운 실버세대’ 위한 고품격 문화 복지 확대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의 문화 격차 해소와 학생 예술 교육 지원을 촉구하는 한편, 새로운 실버세대(1차 베이비부머)의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문화콘텐츠 기획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이 의원은 지난 1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누구나 클래식 2026’ 신년음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언급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시민 4000여 명의 투표로 선정된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등의 수준 높은 공연이 ‘관람료 선택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턱 없이 제공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대규모 클래식 공연장과 고급 문화 인프라가 여전히 서울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다”고 지적하며 “진정한 ‘클래식 서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세종문화회관을 강북 문화의 베이스캠프로 삼아 관련 예산을 늘리고 공연 횟수를 과감하게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 예술 교육과의 연계 방안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우는 학교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같은 최고의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무대 공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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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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