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낙연, 의원직 사퇴… “전남지사 선거에 전념”

민주 이낙연, 의원직 사퇴… “전남지사 선거에 전념”

입력 2014-03-13 00:00
수정 2014-03-13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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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민주당 의원이 12일 현역 의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박지원 민주당 전 원내대표의 전남지사 불출마에 이어 이 의원의 의원직 사퇴라는 ‘초강수’가 도지사 선거 판세에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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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민주당 의원
이낙연 민주당 의원
이 의원은 이날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과 지사 후보로서의 선거운동을 겸하기 어려운 단계가 되면 의원직을 사퇴하기로 한 약속에 따라 사퇴서를 국회의장에게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6·4 지방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2016년 국회의원 선거를 현재의 지역구에서 다시 출마하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한옥 미리내집’ 현장 방문… 공공한옥 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20일 서울시가 공급을 추진 중인 ‘한옥 미리내집(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옥 미리내집’은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새롭게 도입한 공공임대 모델로, 외관은 한옥이지만 실내는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해 생활 편의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2025년 12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종로·성북 지역에 총 7호를 공급할 계획이며, 임대료는 시세 대비 60~70% 수준으로 책정돼 부담을 낮췄다. 이날 박 의원은 공급 대상지 중 가회동 1호, 계동 2호, 원서동 4호를 차례로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주거 동선, 내부 마감 상태, 입주자 편의 요소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특히 실제 공급 예정 주택의 상태와 입주자 모집 절차, 향후 운영계획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Ⅱ 방식을 준용해 공급되며,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비율을 조정할 수 있는 상호전환 제도를 적용한다. 또한 거주 중 자녀 출산 시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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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4-03-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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