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장 출마 선언 정몽준…안철수 때문에 빛바랜 출정식

[포토] 서울시장 출마 선언 정몽준…안철수 때문에 빛바랜 출정식

입력 2014-03-02 00:00
수정 2014-03-02 17: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남산 백범광장 김구 선생의 동상 앞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남산 백범광장 김구 선생의 동상 앞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서울시장 출마 선언 정몽준…안철수 때문에 빛바랜 출정식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2일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정몽준 의원 은 이날 오후 서울 남산 백범광장 김구 선생동상 앞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하면서 “서울의 경쟁력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정몽준 의원은 “당선된다면 주어진 임기를 지키면서 서울시민과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고 강조, 차기 대선도전을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이날 정몽준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 선언은 민주당과 안철수의 통합신당 창당 합의 소식에 묻혀 빛이 바랬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