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박근혜 정부 1년 평가 보고대회’ 개최

민주, ‘박근혜 정부 1년 평가 보고대회’ 개최

입력 2014-02-25 00:00
수정 2014-02-2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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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25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 1년을 맞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 1년 평가 보고대회’를 개최한다.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당 소속 국회의원, 당직자들이 참석하는 이날 보고대회에서 지난 1년간 경제민주화,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기초연금 등 다수의 공약이 후퇴·파기된 것으로 평가하고 공약 이행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규탄사를 통해 국정원 등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논란 등을 비판하는 한편,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이와 관련한 진상을 규명하고 국정 운영의 신뢰를 회복하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한강공원 ‘노브레이크 픽시’ 막는다… 운행 제한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의원은 26일 한강공원과 자전거도로 등에서 시민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최근 여의도 한강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에서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이 늘어나며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청소년 사이에서는 외관상 멋을 이유로 브레이크를 제거하거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는 이른바 ‘위장 브레이크’를 부착하는 사례도 지적된다. 실제 한강공원에서는 어린이가 픽시 자전거와 충돌해 다치는 사고도 발생해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윤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제동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픽시 자전거의 운행 제한 장소를 보다 명확히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서울 시내 ▲한강공원 ▲도시공원 ▲자전거도로 ▲일반도로 등 주요 구역에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 제한의 근거가 마련된다.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는 급정거가 어려워 돌발 상황 발생 시 운전자 본인은 물론 보행자에게도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특히 한강공원처럼 가족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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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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