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安측·시민단체 내일 공천폐지촉구 공동회견

민주·安측·시민단체 내일 공천폐지촉구 공동회견

입력 2014-02-19 00:00
수정 2014-02-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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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시민사회 인사들과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대선공약을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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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민주당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가기관 대선개입 특검 관철과 간첩조작사건 규탄대회 및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촉구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한길 민주당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가기관 대선개입 특검 관철과 간첩조작사건 규탄대회 및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촉구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당공천폐지시민행동’의 주최로 열리는 이날 회견에는 김 대표와 안 위원장 외에도 신정훈 정당공천폐지시민행동 공동대표, 노현송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 박용모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앞서 김 대표와 안 위원장은 지난 1월24일 회동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관철하는 데 계속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회협의회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공약이행 촉구 결의대회’에 함께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민주당이 6·4지방선거에서의 연대 불가피론을 제기하는 반면 새정치연합은 ‘국익·민생을 위한 연대는 하지만 선거연대는 없다’며 선을 긋는 상황에서 하는 이번 공동회견이 양측의 향후 협력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노후 주거지 실태를 점검하고, 재개발 추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신림7구역은 오래된 저층 주택이 밀집해 있고 가파른 경사지가 많아 보행 안전과 주거 편의성이 떨어지는 지역으로, 주택 노후도와 기반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아 일상 이동과 생활 안전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다. 해당 지역은 과거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 문제 등으로 장기간 정체를 겪어 왔으며, 이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와 피로가 동시에 누적돼 온 곳이다. 최근 재개발 논의가 다시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과 궁금증이 많은 상황이다. 유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주택 노후 상태와 경사로, 좁은 골목길 등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또한 유 의원은 “신림7구역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이어져 왔다”면서 “기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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