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안철수 신당 서울시장 후보?…安측 “논의 없었다”

장하성, 안철수 신당 서울시장 후보?…安측 “논의 없었다”

입력 2014-01-11 00:00
수정 2014-01-11 10: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장하성 교수
장하성 교수
장하성 고려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안철수 신당의 서울시장 후보 출마가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안 의원 측이 이를 부인했다.

11일 안 의원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 추진위원회(새정추)’는 “새정추에서 장하성 교수의 서울시장 출마와 관련된 논의는 없었다. 장하성 교수 측에도 확인 결과 이 같은 요청을 받은 적 없다”고 밝혔다.

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안철수 무소속 의원은 최근 장하성 교수에게 서너 차례에 걸쳐 6·4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나올 것을 강력히 권유했다.

장하성 교수는 안 의원 대선 캠프에서 경제정책을 총괄했고, 현재 안 의원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 소장을 맡고 있다.

안 의원 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정치권 안팎에서는 장하성 교수가 서울시장 후보로 발탁될 것이라는 관측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안 의원이 그동안 박원순 서울시장을 의식해 서울시장 후보를 내는 문제에 대해 고심해 왔지만, 전국 정당화를 추구하는 정치세력으로서 서울에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은 명분이 없다고 판단해 장하성 교수를 후보로 내세운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보고 있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thumbnail -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