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아시아 선거기관과 필리핀에 1만달러 지원

선관위, 아시아 선거기관과 필리핀에 1만달러 지원

입력 2013-11-17 00:00
수정 2013-11-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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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필리핀에 1만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앙선관위가 아시아선거기관협의회(AAEA) 의장국으로서 다른 아시아 지역 선거기관들과 함께 성금을 전달한 것으로, 이번 결정은 지난 11∼13일 필리핀에서 열린 ‘2013년도 AAEA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이뤄졌다고 선관위는 설명했다.

한편 AAEA 집행위는 이번 회의에서 몰디브와 우즈베키스탄의 AAEA 회원가입 신청 승인건, 지난달 창설된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와의 연대사업 추진 및 협력 방안, AAEA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형어린이집 현원 기준 미달 시설도 재공인 신청 가능해져”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수 급감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의 현실을 반영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의 핵심 걸림돌이었던 ‘현원 기준’ 완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기존 지침에 따르면 가정어린이집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평균 현원 10명 이상’이라는 필수지표를 반드시 충족해야 했다. 박 의원은 “도봉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소통을 통해 관내 가정어린이집 36개소 중 18곳이 현원 기준 미달로 인증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개별 기관의 운영난을 넘어 지역사회의 영아 보육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단지 현원이 적다는 이유로 역량 있는 가정어린이집들이 재공인에서 탈락해 폐원 위기에 몰리는 것은 촘촘한 아이돌봄 인프라 확충이라는 서울시 정책 기조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여성가족실에 저출산 상황에 맞는 평가 지표의 유연한 적용을 촉구했다. 그 결과 서울시는 20일 ‘2026년 필수지표(평균 현원) 한시적 예외 적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계획 추가 공고(제2026-83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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