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평등 순위 111위” 여가부 질타

“성 평등 순위 111위” 여가부 질타

입력 2013-11-07 00:00
수정 2013-11-0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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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평등 순위 111위” 여가부 질타
“성 평등 순위 111위” 여가부 질타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국감에서는 세계경제포럼(WEF)이 지난달 25일 발표한 성 평등 순위에서 한국이 지난해보다 3계단 하락한 111위에 그친 것을 놓고 여야의 질타가 쏟아졌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국감에서는 세계경제포럼(WEF)이 지난달 25일 발표한 성 평등 순위에서 한국이 지난해보다 3계단 하락한 111위에 그친 것을 놓고 여야의 질타가 쏟아졌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2013-11-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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