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국회 정보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정청래 의원은 8일 “남재준 국정원장이 이들이 니트로글리세린을 사용한 사제폭탄을 실험하는 동영상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이들이 만든 폭탄은 니트로글리세린을 110ℓ로 만들어졌으며 사상 반경은 30m다.
남 원장은 “이 의원에게 30명의 경호팀이 있으며 주 3일 체력단련, 월 1회 산악훈련을 했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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