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 ‘10·4 정상회담’ 6주년 기념행사

노무현재단, ‘10·4 정상회담’ 6주년 기념행사

입력 2013-10-04 00:00
수정 2013-10-04 07: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노무현재단은 10·4 남북정상선언 6주년을 맞아 4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토론회와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검찰이 지난 2일 참여정부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국가기록원에 이관하지 않았다는 내용 등의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한 상황에서 치러지는 것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특히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정상회담 실무를 관장한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검찰의 중간 수사결과 발표와 관련해 침묵해온 문 의원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토론회에는 정세현 이종석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해 10·4 남북공동선언의 의미 및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과제 등을 논의한다.

토론회에 이어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념사를 하며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참석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현재단은 정부가 제2차 남북관계발전 기본계획을 확정한 것과 관련해 사실상 10·4 남북 정상 간 합의를 지키지 않겠다는 뜻을 공식화한 것으로 간주하고 토론회에 앞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이에 대한 입장도 밝힐 계획이다.

연합뉴스

공우석 서울시의원, 관악·동작 교육환경 개선 위한 ‘시민참여 현장검증단’ 활동 개시

서울시의회 공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서울시교육청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교육환경 개선 대상사업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에 참가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관악구와 동작구 소재 초·중·고등학교의 교육시설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검증단은 시의원 1명, 전문가 1명, 시민위원 2명, 교육청 지원단 1명 등 총 5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한 각 학교를 찾아 시설 노후 상태와 안전성을 점검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현장검증단은 학교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과 개선 필요성을 보고받은 뒤, 교실과 화장실, 급식시설, 운동장 등 개보수가 시급한 공간을 꼼꼼히 둘러봤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에 미치는 영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심도 있게 검토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적극 청취했다. 공 의원은 “교육환경 개선사업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은 물론, 학습의 질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서류 검토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한정된 교육예산이 시급하고 꼭 필요한 곳에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검증
thumbnail - 공우석 서울시의원, 관악·동작 교육환경 개선 위한 ‘시민참여 현장검증단’ 활동 개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