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는 24일 박근혜 대통령의 기초연금 공약 ‘후퇴’ 논란과 관련, “국민의 복지 열망을 악용한 공약 사기, 선거 사기 행위”라고 비난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초연금 공약까지 후퇴한다면 박 대통령이 만든 노동, 의료, 노후 등 3대 복지공약이 모두 공수표가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기초연금 공약 이행이 증세없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세상이 알고, 새누리당이 알고, 박 대통령이 알고 있었던 사실이며 미필적 고의가 아닌 기획사기”라면서 “전면 후퇴가 기정사실로 된다면 박 대통령은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심 원내대표는 또 “더 중요한 것은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였다는 것에 대해 사과하고 복지증세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위해 야당에 협조를 구하는 것”이라며 기초연금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초연금 공약까지 후퇴한다면 박 대통령이 만든 노동, 의료, 노후 등 3대 복지공약이 모두 공수표가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기초연금 공약 이행이 증세없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세상이 알고, 새누리당이 알고, 박 대통령이 알고 있었던 사실이며 미필적 고의가 아닌 기획사기”라면서 “전면 후퇴가 기정사실로 된다면 박 대통령은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심 원내대표는 또 “더 중요한 것은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였다는 것에 대해 사과하고 복지증세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위해 야당에 협조를 구하는 것”이라며 기초연금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86세 사미자, ‘60억’ 집 내놓고 실버타운 보러가더니…“마음 돌아섰다”[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0/SSC_2026092011571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