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소속인 민주당 이상민 의원은 현행 61세인 과학기술계 정부출연연구기관 종사자의 정년을 IMF(국제통화기금)사태 이전처럼 65세로 환원하는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의원은 “과학기술계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일류화를 위해서는 연구기관의 핵심 역량인 연구자의 이탈을 방지하고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결의안 제출 배경을 설명했다.
연합뉴스
이 의원은 “과학기술계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일류화를 위해서는 연구기관의 핵심 역량인 연구자의 이탈을 방지하고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결의안 제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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