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방묘연’ 이석기, 통진당 대책회의 참석 입력 2013-08-29 00:00 수정 2013-08-29 08: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3/08/29/20130829500016 URL 복사 댓글 0 김재연(왼쪽)·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18일 여야 원내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재연(왼쪽)·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18일 여야 원내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내란음모죄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29일 당의 대책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자신의 의원실 등이 압수수색을 당하던 전날부터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