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원세훈 고발장 제출… “국정원법 등 위반 혐의”

민주, 원세훈 고발장 제출… “국정원법 등 위반 혐의”

입력 2013-04-01 00:00
수정 2013-04-01 11: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통합당은 1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을 국정원법상 정치관여 금지 및 직권남용 위반,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금지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당 ‘원세훈게이트 진상조사위’ 소속 위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오후에는 대검찰청을 방문해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대선 기간 국정원 여직원의 댓글 사건 등 국정원의 불법 정치 개입 의혹과 관련, 그 배후에 원 전 원장의 지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주장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국정원의 대선 시기 댓글 공작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기를 문란시킨 중대 범죄”라며 “이 사건의 최종 책임자인 원 전 원장을 구속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