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퇴임 첫 휴일 ‘소망교회’서 예배

MB, 퇴임 첫 휴일 ‘소망교회’서 예배

입력 2013-03-03 00:00
수정 2013-03-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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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는 테니스 치고 이삿짐 정리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가 퇴임 후 첫 휴일인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를 찾아 예배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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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망교회에서 퇴임 후 첫 예배를 마치고 예배당을 나서며 교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qoqo0702 트위터 제공/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망교회에서 퇴임 후 첫 예배를 마치고 예배당을 나서며 교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qoqo0702 트위터 제공/연합뉴스
이 전 대통령이 소망교회를 찾은 것은 현직에 있던 지난해 성탄절 이후 2개월여만이다. 이 전 대통령은 소망교회 장로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예배를 보고 교인들과 잠시 환담을 나눈 뒤 ‘논현동 사저’로 돌아왔다.

교회 측은 ‘이명박 장로님, 김윤옥 권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라고 쓴 현수막을 내걸어 이 전 대통령 내외를 환영했다.

이에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전날 지인들과 테니스를 한 뒤 이삿짐 정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주일이어서 예배를 보러 가셨다”면서 “아직 짐 정리가 끝나지 않아 외부 활동을 계획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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