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연설을 하고 있다. 반 총장은 이날 연설에서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요청하면서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북한 방문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반도 상황이 안정되고 통일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라는 열망은 누구보다 크다.”면서 “국회가 선도적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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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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