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선대위원장 김용준·정몽준·김성주·황우여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11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에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과 정몽준 전 대표, 황우여 대표,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등 4명을 임명했다. 국민대통합위원장과 공약위원장은 박 후보가 직접 맡았다. 김 전 헌재소장은 ‘소아마비 출신 최초의 대법관’이며, 김 회장은 2004년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주목할 만한 여성기업인 50인’에 뽑혔다.![다시 뭉친 朴·金](https://img.seoul.co.kr/img/upload/2012/10/11/SSI_20121011173633.jpg)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다시 뭉친 朴·金](https://img.seoul.co.kr//img/upload/2012/10/11/SSI_20121011173633.jpg)
다시 뭉친 朴·金
박근혜(오른쪽)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김무성 총괄 선대본부장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중앙위 워크숍에 참석,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이지운기자 jj@seoul.co.kr
2012-10-12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