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격증 따면 공무원 ‘바늘구멍’뚫기 가능

이런 자격증 따면 공무원 ‘바늘구멍’뚫기 가능

입력 2012-10-04 00:00
수정 2012-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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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구멍 뚫기만큼이나 치열한 공무원 시험을 통과하려면 자격증이 있어야 응시 자격을 갖추거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의 도움말로 공무원이 되는 데 필요한 자격증을 살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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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를 교실을 확인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를 교실을 확인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복지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정부 정책에 따라 2014년까지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을 7000명 뽑기로 하면서 최근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인원을 선발한 데 이어 올해도 1439명을 뽑았지만 경쟁률은 17.1대1로 비교적 낮은 편이었다.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려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필수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2급은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받을 수 있고, 1급은 국가시험을 통과해야 취득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전공필수 10과목과 전공선택 4과목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은 사회복지기초, 사회복지실천, 사회복지정책과 제도 등 3과목의 8개 영역에서 각 30문항씩 240문항이 출제된다. 절대평가 방식으로 총 평균 60% 이상, 모든 과목 40% 이상 득점하면 자격증을 딸 수 있다. 시험 준비 기간은 보통 8개월에서 1년 정도로 잡는다.

●직업상담사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은 6급 이하 및 기술직공무원 채용시험에서 행정직렬 노동직류와 직업상담직렬의 직업상담 직류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직업상담사 자격증은 1급과 2급 자격으로 나뉘며, 2급 자격증은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2급 자격시험은 연 2~3회, 1급은 연 1회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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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사

속기공무원이 되려면 속기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속기공무원이란 법원, 의회, 국회, 검찰청, 정부부처, 청와대 등의 각종 기관에서 회의록이나 강의록, 녹취록 등을 기록하는 기록 전문가를 말한다. 속기 검정은 발언내용의 신속하고 정확한 입력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이다. 시험은 연 2회 시행된다. 자격증은 1급부터 3급까지 있고, 이론시험 없이 실기시험만으로 치러진다.

●농산물품질관리사

농업직공무원 시험에서 가산점을 받고 싶다면 농산물품질관리사를 따는 것이 좋다. 자격시험에 응시하기 위한 자격조건은 없다. 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시험은 이론을 평가하는 1차 필기시험과 농산물 품질관리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2차 실기시험으로 구분하여 실시한다.

●도로교통사고감정사

도로교통사고감정사란 교통사고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고, 교통사고 관련자 간의 법률적 분쟁 해결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가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경찰공무원 신규채용 및 승진 시험 때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컬러리스트

디자인공무원은 2010년부터 모집이 시작된 신설직이다. 아직 선발인원이 많지 않지만 증원이 기대되는 직렬이기 때문에 관심을 둘 만하다. 컬러리스트 자격증이 있으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컬러리스트는 기사자격과 산업기사자격으로 나뉜다. 기사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나 관련분야의 경력이 4년 이상 있어야 응시할 수 있다. 산업기사는 2년제 대학의 학력이나 2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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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다 보니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고, 청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통로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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