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전문의로, 국회부의장을 지낸 5선의 새누리당 정의화 의원이 12일 고(故) 장준하 선생의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정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선생의 두개골이 신경외과 전문의인 내게 외치고 있는 듯하다. 타살이라고….”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정 의원은 “돌베개 베고 천리길 돌아 상해임시정부를 찾았던 일본군 탈출병, 장준하 선생의 주검을 보면서 고인의 죽음을 슬퍼한다.”면서 “국민 한 사람도 억울한 죽음은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적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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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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