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연설회장서 박근혜책 판매 출판사에 경고

선관위, 연설회장서 박근혜책 판매 출판사에 경고

입력 2012-08-22 00:00
수정 2012-08-22 13: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선관위가 새누리당 대선 경선 당시 서울의 한 합동연설회장 근처에서 박근혜 후보와 관련된 서적을 판매한 출판사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22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서울시선관위에서 지난 6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장 주변에서 박 후보와 관련된 서적 ‘여풍당당 박근혜’를 모 출판사가 판매했다는 제보를 접수받아 조사를 한 뒤 이 같은 행정조치를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주 초 해당 출판사 대표에게 공문을 보내 ‘같은 일이 재발할 경우 이번 건을 포함해 사법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했다”며 “이번 일은 새누리당과 관계없이 출판사의 단독 행동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