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연설회장서 박근혜책 판매 출판사에 경고

선관위, 연설회장서 박근혜책 판매 출판사에 경고

입력 2012-08-22 00:00
수정 2012-08-2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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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가 새누리당 대선 경선 당시 서울의 한 합동연설회장 근처에서 박근혜 후보와 관련된 서적을 판매한 출판사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22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서울시선관위에서 지난 6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장 주변에서 박 후보와 관련된 서적 ‘여풍당당 박근혜’를 모 출판사가 판매했다는 제보를 접수받아 조사를 한 뒤 이 같은 행정조치를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주 초 해당 출판사 대표에게 공문을 보내 ‘같은 일이 재발할 경우 이번 건을 포함해 사법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했다”며 “이번 일은 새누리당과 관계없이 출판사의 단독 행동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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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중구 남산골한옥마을과 남산 충정사에서 개최된 ‘부탄 갤러리 이전 세리머니 및 프로모션 세미나’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엄숙한 불상 봉송 행렬에 직접 동참하며 자리를 빛냈다. 윤 의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부탄 간의 깊은 우호 관계를 확인하고, 양국이 관광 및 문화 산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넓혀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부탄우호협회(회장 김민경) 주최로 부탄 갤러리의 남산 충정사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남왕겔 부탄 내각차관, 최수진 국회의원, 덕운 스님(남산충정사 주지)을 비롯해 주한 부탄 관계자와 관광업계·여행사·문화·관광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남산골한옥마을과 인접한 충정사에 자리 잡은 부탄 갤러리는 부탄의 문화와 관광을 국내에 소개하는 공간이다. 이번 이전을 통해 남산과 필동 일대에서 부탄의 문화와 관광을 접하고 한-부탄 간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윤수혁 의원은 “한옥 처마 아래에서 히말라야의 부처님을 맞이하고, 짧은 길이지만 두 나라가 나란히 걸었다는 사실이 오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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